-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(2023. 9. 14)
-전쟁터에서 불과 30km 떨어진 곳
-건물 지하실로 모이는 사람들
-요가 강사
"마음의 인도를 받으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세요."
-요가 덕분에 평온함을 찾은 사람들
-세르히 잘로즈니 / 요가 강사
"마음에는 전쟁이 없고 우리 영혼에는 전쟁이 없습니다. 우리는 마음과 영혼 속에 평화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, 주변 사람들에게 평화를 전파하려고 노력합니다"
-5~6명 고정적으로 수업 참여
-수강료 약 3달러
-빅토리아 오멜첸코 / 요가 수강생
"전쟁이 시작됐을 때 저도 피난을 갔다가 돌아왔는데 요가는 저에게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주었습니다. 요가 수업은 점차 저를 안정시키고 두려워하지 않고 조화와 균형을 느끼도록 가르쳐주었습니다."
-구성 방병삼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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